(부산)하반기 지역경제의 변수 르노삼성차

입력 2013-08-05 00:00:00 조회수 0

◀ANC▶

부산 경제를 떠 받치는 대표적 기업이,
한진중공업과 르노삼성인데요.

이 중 올해 하반기는,
르노삼성차의 도약 여부가,
최대 관심삽니다.

부산의 제조업 경기와 직결됩니다.

정세민 기잡니다.

◀VCR▶

한진중공업과 르노삼성차!

부산을 대표하는
이 두 대형 제조업체가 부진하자,
상반기 부산경제도 휘청거렸습니다.

조선업계의 불황과,
노사갈등으로 진통을 겪은 한진중공업은,
최근 5년만에 처음으로
상선 5척을 수주했습니다.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겁니다.

남은 관심은
부산 매출액 1위 기업 르노삼성찹니다.

상반기 차량 판매대수가,
지난해보다 30%나 줄었습니다

내수 14.2%, 수출이 무려 38%나 줄면서
이는 곧 부산의 수출이
전국 11위로 뒷걸음 친 이유가 됐습니다

노사 분규까지 겹쳐 심한 진통을 앓았습니다.

하지만 하반기는
상황이 다를거라는게 자체 분석입니다.

◀INT▶
오직렬 부사장
르노삼성차 제조본부

반면 완전한 회복을 예측하기는
이르다는게 업계의 대체적인 전망입니다.

고작 네개 뿐인 단조로운 차종에,
핵심 부품을 해외에서 공급 받다보니,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지 않다는 겁니다.

◀INT▶
최범영 회장
이원솔루텍

하반기에 출시 될
전기자동차와 소형 SUV차량이 변숩니다.

SU => 올하반기 지역경제의 주요 변수인
르노삼성차가 도약을 통해
부산경제의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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