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노인요양원, "운영권 포기하겠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8-05 00:00:00 조회수 0

동구 노인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재단이
지난달 29일 동구청에 요양원 운영을 포기하는
계약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단 측은 적자로 경영난에 시달리는데다
요양보호사들과 수당 지급 문제 등으로 인한
노사 갈등이 심해져
운영을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민주노총 산하 분회노조를 설립한
요양보호사들은 적자를 주장하는 재단 측이
증빙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근무여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TV

동구는 6개월 간 의료재단 측의 운영 포기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검토한 뒤 대책을 세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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