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현대차 조업재개..동구는 휴가중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8-05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가 오늘(8\/5) 9일간의
여름 휴가를 마치고 다시 조업에 들어가면서
북구지역은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반면 동구지역은 현대중공업에 이어
현대미포조선까지 휴가에 들어가면서
여전히 한산한 모습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지난달 27일부터 집단 여름휴가에 들어갔던
현대차 울산공장,

달콤했던 휴가를 끝내고 조업이 재개되면서
활기에 찬 모습입니다.

회사앞 도로는 오토바이와 차량행렬이
이어졌고 근로자들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일터로 복귀했습니다.

◀INT▶ 임성수 \/ 현대차 엔진생산관리부
"재충전..다시 일터로"

(S\/U) 이에 발맞춰 북구 효문공단과
매곡공단 등 현대차 1·2차 협력업체
300여 곳도 일제히 조업에 들어갔습니다.

휴가기간 내내 손님이 적어 속을 태우던
인근 음식점들도 모처럼 반가운 손님들을
맞았습니다.

◀INT▶ 최임식 사장 \/ 000 감자탕
"오늘 들어 매출 부쩍 늘어"

반면 동구지역은 여전히 휴가중입니다.

현대차와 같은 날 휴가를 시작했지만
기간이 더 긴 현대중공업과 정부의 전력감축
방침에 따라 휴가를 미뤘던 현대미포조선은
오는 13일부터 조업을 재개합니다.

한편 SK에너지, 에쓰오일, 삼성 계열사 등은
가동을 멈출 수 없는 장치산업 특성상
교대근무자들이 출근해 공장가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