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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오늘(8\/5) 9일간의
여름 휴가를 마치고 다시 조업에 들어가면서
북구지역은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반면 동구지역은 현대중공업에 이어
현대미포조선까지 휴가에 들어가면서
여전히 한산한 모습입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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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집단 여름휴가에 들어갔던
현대차 울산공장,
달콤했던 휴가를 끝내고 조업이 재개되면서
활기에 찬 모습입니다.
회사앞 도로는 오토바이와 차량행렬이
이어졌고 근로자들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일터로 복귀했습니다.
◀INT▶ 임성수 \/ 현대차 엔진생산관리부
"재충전..다시 일터로"
(S\/U) 이에 발맞춰 북구 효문공단과
매곡공단 등 현대차 1·2차 협력업체
300여 곳도 일제히 조업에 들어갔습니다.
휴가기간 내내 손님이 적어 속을 태우던
인근 음식점들도 모처럼 반가운 손님들을
맞았습니다.
◀INT▶ 최임식 사장 \/ 000 감자탕
"오늘 들어 매출 부쩍 늘어"
반면 동구지역은 여전히 휴가중입니다.
현대차와 같은 날 휴가를 시작했지만
기간이 더 긴 현대중공업과 정부의 전력감축
방침에 따라 휴가를 미뤘던 현대미포조선은
오는 13일부터 조업을 재개합니다.
한편 SK에너지, 에쓰오일, 삼성 계열사 등은
가동을 멈출 수 없는 장치산업 특성상
교대근무자들이 출근해 공장가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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