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울산지역 유통산업 낙후"

최익선 기자 입력 2013-08-06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의 유통산업이 제조업에서 창출한
소득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는 분석을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유통산업 연평균 생산액은 1조3천억원으로
울산지역 총생산 GRDP의 3.7%를 차지하는데
그쳐 전국 평균 8.7%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울산지역 유통산업이 부진한
배경으로는 공급 측면에서 유통 인프라 부족과
전통시장 영세성 등이, 수요 측면에서
소득 역외유출과 인구변화에 따른 유효수요
부족 등이 각각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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