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역의 유통산업이 제조업에서 창출한
소득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인근 부산시 기장군 신세계 아울렛 개점 등을
앞두고 울산지역 유통 인프라의 양적 질적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서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지난 2007년부터 2011년 사이 울산지역
유통산업 연평균 생산액은 1조 3천억원,
울산지역 총생산 GRDP의 3.7%에 그쳐
8.7%인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유통산업이 낙후돼 있습니다.
유통산업 종사자 수도 연평균 4만7천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11.2%에 그쳐 전국 평균의
15.3%와 비교해 고용 창출 기여도가 낮습니다.
C\/G>실제로 지난해 울산 거주자의 역외 신용
카드 사용액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 비중이 49.9%로 다른 광역시의 2배 수준에 달해 소득 역외 유출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처럼 울산지역 유통산업이 부진한 이유로
공급 측면에서 유통 인프라 부족과 전통시장
영세성,유통구조의 비효율 등이 지적됐습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인구변화에 따른 유효수요
부족과 제조업 경기에 대한 높은 의존도 등이 꼽혔습니다.
C\/G>한국은행은 소득역외 유출을 막기 위해
대형 종합소매점과 복합쇼핑몰 유치,특화 거리 조성 등 유통 인프라를 양적·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C\/G>또 전통시장 영업환경 개선과 특화시장
조성, 도·소매업의 유통구조 개선, 정주여건 개선 등의 방안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MBC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