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발전연구원 '몰래 강의' 무더기 적발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8-07 00:00:00 조회수 0

울산시 산하 기관인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원들이 원장의 허락없이 외부강의나 회의에 참석했다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울산시의 울산발전연구원 종합감사에서
최근 2년간 직원 13명이 모두 87차례에 걸쳐
대가를 받고 외부강의나 회의 등에 참석하면서 소속기관장에게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는 연구원 일부는 개인자격으로
참석하면서 출장 처리해 비용을 이중으로
받았다며 적발된 연구원에 대해서는 훈계 등
조치하고 연가보상비를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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