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절차 돌입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8-07 00:00:00 조회수 0

어제(8\/6)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한
현대차 노조가 오늘(8\/7)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 쟁의 조정을
신청하는 등 파업수순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오늘 아침부터 출근 선전전을
벌이는 한편 내일(8\/8)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 행위를 결의하고 다음주 중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노조는 회사가 전향적인 일괄 제시안을
내놓지 않으면 교섭을 재개할 수 없다는
입장인 반면 사측은 교섭을 재개해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합의안을 도출하자는
입장입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회사 소식지
'함께 가는길'에서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의 결렬을 선언한 뒤 파업수순을 밟고
있는 노조에 대해 "파업은 수단이지 목적이
돼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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