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가 지난해 10월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벌이고 있는
울산공장 송전철탑 고공 농성을 해제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비정규직지회는 철탑농성을 벌여온 최병승씨와
천의봉 사무국장이 오랜 농성으로 몸과 마음이
지쳤다고 밝혔다며, 내일(8\/8) 오후 1시에
기자회견을 갖고 두 사람이 철탑에서 내려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철탑농성은 내일로
296일째이며, 경찰은 두 사람이 내려오는 대로
체포해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한 뒤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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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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