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국유지에 임의로 테니스장 건립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8-07 00:00:00 조회수 0

남구청이 최근 준공한 두왕 테니스장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부지에 사전허락 없이
지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 국토관리청은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남구청에 테니스장 철거 명령을 내렸으며,
남구청은 4억 5천 만원을 들여 만든 테니스장을
현재 폐쇄해 놓은 상태입니다.

남구청은 인근에 조성중인 자동차 전용도로가
지난해 12월 완공 예정이었다며,
도로가 생기면 관리 주체가
울산시로 바뀔 것을 예상해
테니스장을 건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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