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세계 유산 등재 '첫걸음'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8-07 00:00:00 조회수 0

◀ANC▶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을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세계 전문가 포럼이 오늘(8\/7) 경주에서
개최됐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일대를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는
평가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선사시대 인류의 생활 풍습을
고스란히 알 수 있어,
최고 걸작품으로 평가되는 반구대 암각화.

선사시대부터 신라시대까지 시대를 이어가며
각종 문양과 글이 새겨져 있는
천전리 각석.

이들 '대곡천 암각화군'은 이미 2010년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잠정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 등재 자문 기구인 이코모스와
문화재청이 세계적인 암각화 석학들과 함께
경주에서 비공개 포럼을 가졌습니다.

이번 포럼은 이들 암각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와 추진과제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INT▶ 이혜은 한국위원장 \/ 이코모스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가변형 투명
물막이' 공법에 대해서는 훼손이 없도록
안전성 검토가 우선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INT▶ 전호태 \/ 한국암각화학회 회장

문화재청은 대곡천 암각화군을 2017년까지
세계 유산으로 등재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INT▶ 강경환 문화재 보존국장 \/
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이같은 전문가 포럼을
몇 차례 더 가진 뒤 세계 문화 유산 등록을
위한 방안을 구체화시켜 대대적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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