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인 수 2년새 7백 명 감소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8-08 00:00:00 조회수 0

대형마트 등의 공격적인 확장 속에 울산지역 전통시장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울산지역
전통시장 상인 수는 6천 5백 명으로 2년 사이
7백 명이 줄었고, 혼자 가게를 운영하는
1인 점포 비중도 70.5%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아 영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무더위로 전통시장 매출이
더욱 줄어들고 있다며 특화시장 조성과
가공상품 확대 등 영업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