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철탑에서 농성을 벌여 온 최병승*천의봉 씨가 농성 296일만인 오늘(8\/6) 농성을 해제하고 철탑에서 내려왔습니다.
이들은 "철탑농성을 통해 불법파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철탑에서 내려왔지만 정규직화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농성을 마친 직후 경찰에 출두해
고공농성과 업무방해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