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2분기 대형소매점만 성장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8-08 00:00:00 조회수 0

지난 2분기 울산지역의 각종 경제지표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의
대형소매점만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경제동향을
보면 울산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8%에서 3.5%로 감소세에서
증가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광공업 생산지수는 7.3%에서 -0.4%,
건설수주는 206%에서 -76.6%로 증가에서 감소로
돌아섰으며, 취업자수도 0.8%에서 0.6%로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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