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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전국 곳곳이 올들어 가장 더웠지만,
울산은 최고기온이 관측이래 가장 높은
38.8도를 기록했습니다.
석유화학공단은 무려 40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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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서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불볕더위.
체온을 훌쩍 넘는 폭염은 난생 처음
겪어본다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INT▶ 한영식 \/ 울산시 선암동
"살면서 이런 더위는 처음.."
맹위를 떨치는 폭염에, 작업공정을 맞춰야
하는 건설 현장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공사를 시작해도 오전에 벌써
30도가 훌쩍 넘어 일손을 놓아야 했습니다.
◀INT▶ 이정근 \/현장관리인
"작업속도 더뎌 답답.."
오늘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
1931년 울산기상대가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특히 석유화학공단이 모여 있는 울산 남구
일대는 그야말로 찜통 그 자체였습니다.
(S\/U)"공단 밀집지역에서는 작업 중에 발생하는
증기열까지 더해지면서 낮 한 때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치솟았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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