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에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가축 폐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낮기온이 38.8도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어제(8\/8)
언양읍의 한 양돈농가에서
돼지 100여마리가 집단 폐사했고,
울주군 삼남면의 한 농가에서도
돼지 2마리가 역시 더위를 견디지 못해
죽었습니다.
한편 어제 하루 시민 4명이
더위때문에 병원 신세를 지는 등
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울산지역에서
42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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