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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울산 진하 세계 여자 비치발리도 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을 마무리짓고
오늘(8\/9) 막을 내렸습니다.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매번 펼쳐지며,
관중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안겨줬습니다.
유영재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탁 트인 동해를 배경으로
강력한 스파이크와 몸을 사리지 않는 리시브.
폭염 속 대결이 뜨겁습니다.
45분 동안의 숨막히는 대결--
우승컵은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인
바누아투 선수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팀은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해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INT▶ 바누아투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스페인과 체코가 4위와 7위로 내려앉는 등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팽팽한 승부가 펼쳐지며
관중 몰이에 성공했습니다.
◀S\/U▶ 유례없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는 매 경기마다 이처럼 관중석이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로 5회째인 진하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페인과 호주,
캐나다 등 비치 발리볼 강국 9개 나라가 출전해 수준높은 기량을 선사했습니다.
◀INT▶ 스페인
한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내는
비치발리볼 대회는 한여름 대표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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