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국비 10% 삭감..사업 차질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8-09 00:00:00 조회수 0

◀ANC▶
경기침체로 세수가 줄면서 울산시가 신청한
내년 국비 예산이 대폭 삭감될 전망입니다.

연구개발과 SOC 사업 등의 차질이 우려됩니다.

설태주 기자.
◀END▶
◀VCR▶

울산, 포항간 53km를 왕복 4차선으로 잇는
울산-포항 고속도로 건설현장입니다.

현재 공정률 65%로 내년 말 완공 예정이지만
국비 신청액 2천270억원 중 27%나 삭감돼
개통이 1년 이상 연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유니스트를 세계적인 교육·연구 시설로
구축하는 사업도 신청액 1천4백억원의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CG> 울산~함양 고속도로와 언양~영천 고속도로 확장, 그린 전기차 개발, 오토밸리로 2공구,
미포산단 진입도로 개설도 삭감 대상입니다.

울산시의 내년도 국비 신청액 1조8천억원
가운데 10% 가량이, 정부 심의에서 깎여
기획재정부로 넘어갔습니다.

올해 확보한 국비 1조7천억원보다도
적은 규모입니다.

◀SYN▶ 기획재정부

반면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는 신청액의
96.4%인 4천억 원이, 사업비가 적은 저차원탄소 혁신소재 연구센터와 조선해양 도장·표면처리 연구기반, 산학융합지구 조성 등은
전액 반영됐습니다.

울산시는 행정부시장을 총괄로 TF팀을 구성해
기재부에서 예산 전액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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