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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은 오늘도 한 낮의 기온이
38.4도까지 치솟아
연이틀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아스팔트마저 녹아내려
긴급 복구 작업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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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28.8도로
관측사상 가장 뜨겁게 하루를 시작한 울산지방,
한낮 더위는 숨쉬기조차 힘들 정도입니다\/.
(S\/U) 연이은 폭염에 도로 아스팔트마저
제 형태를 잃었습니다.
무더위에 약해진 아스팔트위로 대형차량들이
쉴새없이 지나가면서 빚어진 일입니다.
◀INT▶최태진 주무관\/울산시 종합건설본부
"아스팔트가 연성화 되어 긴급 도로 정비중"
오늘 울산 도심의 낮 최고기온은 38.4도,
어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던 38.8보다는
조금 낮았지만 연이틀 전국 최고기온입니다.
북구 송정동 울산공항 주변은
낮 한때 39.6도까지 치솟았습니다.
◀INT▶ 강민주, 김승은
"찜질방에 있는 것 같다"
CG) 기상대는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해발 천미터가 넘는 영남알프스를 지나며
습기가 사라지고 더 더운 바람으로 변하는
푄현상때문에 울산에 폭염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Out)
한편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은 같은 울산
지역임에도 낮 최고기온이 도심과 15도
가까이 차이가 나는 24.8도를 기록했습니다.
동해바다 냉수대 때문입니다.
◀INT▶ 전민희, 이은아 \/ 부산 화명동
"바닷바람이 정말 시원하다"
기상대는 당분간 비 소식 없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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