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출부진..고용은 안정세

입력 2013-08-10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광공업생산과 수출이 마이너스 성장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고용이 안정되면서 소비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2013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지역 수출은
2분기 해양플랜트 등의 수출이 줄어들면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1.9% 감소해
전북 -25.4%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울산지역의 취업자수는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1.4% 늘었고
소비자물가는 상승률이 1.3%로 전분기
1.6% 보다는 오름폭이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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