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함양 고속도>노선 확정..연말 착공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8-10 00:00:00 조회수 0

◀ANC▶
그동안 노선이 오락가락하며 1년 넘게
표류하던 울산-함양간 고속도로
노선이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일부 주민의 반대가 있지만
올 연말 본격적인 착공에 나설 계획입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차량이 꼬리를 물며 상습 정체를 빚는
남해고속도로입니다.

울산에서 서부 경남과 전라도 방면으로 가려면
이처럼 극심한 차량 혼잡에 시달립니다.
------------------------------

남해고속도로 교통량을 분산할 울산-함양간
고속도로가 1단계 울산-밀양 구간이 우선
추진됩니다.

CG> 울산-부산 고속도로에서 시작된 노선은
경부고속도로와 배내골, 합천을 거쳐 함양까지
145km, 2시간 20분 넘게 걸리던 거리가
1시간 반으로 가까워집니다.

◀INT▶ 울산시

1년 넘게 네댓차례나 바뀐 울산 노선은
삼남면 하이테크밸리 예정지 통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그러나 해당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지내마을 이장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는 올해 공사비
568억원을 확보해 지내마을 60여 가구를
울산시와 협의해 집단 이주시킬 예정입니다.

◀SYN▶ 국토교통부

울산-함양간 고속도로는 새로운 국가 동서
교통축으로 2천20년까지 5조8천억원을 들여
건설됩니다.

S\/U) 도로공사는 이에따라 오는 11월
도로구역을 고시하고 본격적인 고속도로 건설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