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수퍼참고)울산 또 전국 최고.. 40.3도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8-10 00:00:00 조회수 0

◀ANC▶
남부지방 폭염의 기세가 정말 맹렬합니다.

울산은 사흘째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기고, 자동 관측장비에는 올해 전국 최고
기온인 40.3도가 기록됐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불볕더위에 잔뜩 달아오른 도로에
살수차가 연신 물을 뿌립니다.

아침부터 하루에 네 차례씩,
한 번에 6톤 가까운 물을 쏟아붓지만
폭염의 기세를 누그러뜨리긴 역부족입니다.

◀INT▶ 운전기사
15~20분이면 다 말라버린다.

엿새째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더위를 식힐 틈이 없었던 울산.

(투명cg)아침 7시 13분 이미 30도를
넘어서더니, 오전 11시 19분엔
사람의 체온을 넘겼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8.6도, 또 전국 최고입니다.

(S\/U)울산공항에 설치된 이 기상관측장비는
오후 2시 29분에 40.3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울산은 물론 전국에서 최고
기온입니다.

상가 아케이드에선 하루종일 물안개를
뿌리며 더위를 식혀 보고,

시민들은 그늘을 찾아다녀 보지만
가마솥 더위를 피할 곳이 없습니다.

◀INT▶ 시민
울산 40년 살며 이런 더위 처음 본다.

◀INT▶ 시민
바깥에 나오는 게 힘들다.

울산은 다음주 중반까지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기는 등 유례없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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