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턴\/데스크 창>또 파업 되풀이?

최익선 기자 입력 2013-08-12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과 단체협상 과정에서 회사 측을 압박하기 위해 내일(8\/13)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회사는 물론 국가
경제가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어
노사 양측 모두 현명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익선 보도국장..

◀END▶
◀VCR▶
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 조합원 4만5천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올해 임단협 과정에서 회사 측이 노조의
요구를 제대로 들어주지 않고 있다며 생산
중단을 무기로 회사 측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연례화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을 곱지 않게 바라 보는 여론이
만만치 않습니다.

C\/G>지난 6일 교섭결렬 선언에서 조정신청-
쟁의결의-파업 찬반투표까지 파업수순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협상보다는 파업에
매달리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회사도 강경 투쟁에 나서는 노조를 제대로
설득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를 주고
있습니다.

C\/G>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친환경차 개발, 낮은 생산성 극복, 수입차 공세
차단 등 현대자동차가 해결해야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그동안 현대자동차 노조의 역대 파업
찬반투표는 부결된 적이 없어, 내일
투표에서도 파업 가결이 예상됩니다.

이번에도 지리한 파업으로 엄청난 손실이
발생한 뒤에 결국 노조의 요구를 다 들어주고 회사가 백기를 드는 결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S\/U>현대자동차의 파업은 노사 양측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 적지 않은 피해를 남긴 채 해외 경쟁업체들에게는 반사이익을 가져다 주게
될 것입니다.

노조원들은 파업을 강행해야할 만큼 상황이
심각한 지, 회사는 왜 노조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지 자신들의 뒤를 한번
뒤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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