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13) 오후가 올여름 전력난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울산시 등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체들도 긴장감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상의 등에 따르면
S-오일이 정부의 절전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오늘(8\/13)부터 정부 의무 감축률 3%보다
많은 5% 정도로 공장 가동률을 줄였습니다.
또 17일간의 긴 휴가를 마치고 오늘(8\/13)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간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
조선은 자체 비상발전소를 가동해 전력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울산시와 울산시 교육청,경찰청 등
공공기관들도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
냉방기 가동 전면 중단, 전원 소등, 엘리베이터
감축운행 등을 이틀째 계속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