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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협약 교섭결렬을 선언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을 결정했습니다.
현대차측은 파업으로 발생할
생산 차질을 만회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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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SYN▶ 파업 가결!!!
현대차 노조가 재적 조합원 대비
70.8%로 파업을 가결했습니다.
전체 조합원 4만 6천여명을 대상으로
파업 의사를 묻는 찬반투표에 따른 결괍니다.
지난해 파업 찬반투표 때도
재적 대비 71.1%의 찬성률을 보였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5월28일
첫 임단협 상견례를 연후,
지금까지 17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지난 6일 교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CG) 노조의 요구는 기본급 13만원 인상과
상여금 800% 지급, 퇴직금 누진제,
정년 61세로 연장 등 입니다.
현대차는 2009년부터 3년 연속
무파업을 기록했지만,
강성으로 분류되는 현 노조 집행부가
들어선 지난해부터, 다시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INT▶
현대차는 노조 파업으로 인해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경우
해외 공장 가동률을 높혀 차질 물량을
만회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S\/U▶ 현대차 노조는 열흘 간의
조정 기간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파업 등
강경 투쟁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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