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14) 오전 6시쯤
북구 호계동의 한 공원 벤치에서
62살 황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10년 전부터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아온 황 씨가 최근 가출을 한 뒤 술을 마시고
무더위 속에 잠을 자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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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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