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최악의 폭염..상인 울상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8-14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은 둘째주 수요일,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중소상인 보호를 위해
의무적으로 쉬는 날인데요.

계속되는 폭염에 전통시장 내부도
찜통이다보니, 찾는 손님들이 거의 없어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둘째주 수요일은
지역 중소상인과 상생협력을 하겠다며
울산지역 대형마트 12곳 가운데 9곳이
쉬는 날입니다.

하지만 전통시장은
점포 앞 도로에 물을 뿌리고,

미세한 물방울을 뿌리는
양무시스템을 가동해도 손님이 뜸합니다.

◀INT▶ 이영호 \/ 시장 상인
"더운 날씨에 야채도 못 견딘다"

양무시스템이 없는 또 다른 전통시장.

(S\/U) 3시 30분인 현재 이곳 재래시장의 기온은
34도로 바깥 기온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손님은 물론 상인들도 지치는 찜통 더위에
인근 대형마트 휴무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INT▶ 장서분 \/ 시장 상인
"더운데 사람 오겠나"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11일만에 35도 이하로 떨어자면서 더위가 한풀 꺽일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주요기업들과
관공서들도 며칠째 자발적에 절전운동에
동참하면서 전력난 고비도 넘기고 있습니다.

기상대는 당분간 비소식이 없는 가운데
일요일부터 낮 기온이 33도 아래로 떨어지며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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