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둔화로 기업 실적이 악화되면서
울사에 본사를 둔 현대중공업 그룹의
법인세 감소율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공기업을 제외한
자산 순위 10대 그룹에 속한
92개 상장사의 법인세 비용을 조사한 결과,
현대중공업 그룹은 세전 순익이 43.9% 줄면서 법인세 비용도 7천억원에서 3천 600억원으로 48.4%나 줄어, 감소율이 가장 컸습니다.
재계 서열 3위인 SK그룹 소속
16개 상장사의 법인세 비용도
1조 4천 300억원에서 7천 600억원으로
46.9%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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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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