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복절과 같은 국가 기념일에 게양하는
태극기는 바람이 불지 않으면 처져있거나,
비가 오면 쉽게 훼손되는 등의
문제점이 적지 않았는데요.
요즘은 이런 단점을 말끔히 없앤
새로운 형태의 태극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태극기의 변신,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년 365일 태극기를 볼 수 있는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 입니다.
이 곳에 걸린 수 백장의 태극기는
이름하여 '배너형 가로기'
[화면분할] 흔하게 사용되는
'깃발형 가로기'는 바람이 불지 않으면
축 쳐져 있는데 반해,
'배너형 가로기'는 중력에 의해
언제나 활짝 펴치도록 고안된 겁니다.
또한 도로 쪽으로 돌출되지 않아
차량 등에 의해 훼손될 염려도 적습니다.
◀INT▶
일명 '안 감기는 태극기'도
선풍적인 인기입니다.
깃발과 깃대를 연결하는 회전링이 장착돼
바람이 불어도 태극기가 감기지 않습니다.
◀S\/U▶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태극기는
깃발과 깃대가 끈으로 고정돼 있어
이처럼 감길 때마다 일일히 풀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에 젖지 않는 방수 태극기는
비오는 날 태극기 게양 걱정을
말끔히 해결했습니다.
◀INT▶
나라 사랑이라는 태극기 게양 취지도 살리고,
보기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한
합리적인 태극기가 등장하는 추세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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