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행사 다채

홍상순 기자 입력 2013-08-15 00:00:00 조회수 0

◀ANC▶
제 68주년 광복절을 맞아 울산에서도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경축식이
거행됐습니다

불볕 더위 속에서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기념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제 6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독립유공자 등 참가자 1500여명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하고 68년 전 그 날의
기쁨과 감동을 되살린 만세를 삼창했습니다.

◀SYN▶대한독립 만세

특히 올해는 멕시코와 쿠바에 거주하는
재외 동포 한인 후손 40여명도 참석했습니다.

◀INT▶엘리자베스(쿠바,18살)
"저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우리 증조부께서
굉장히 한국에서 광복절을 함께하고 싶어하셨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대한광복회 총사령관으로
독립운동을 벌인 박상진 의사의 생가에서도
추모행사는 이어졌습니다.


찌는 듯한 폭염속에서도 광복절은 기념하는
행사가 울산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서예가 김동욱씨는 폭 1.6m, 길이 240미터의
광목천에 애국가를 4절까지 쓰는
서예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태극기가 길을 열고 많은 시민들은 김씨를
촬영하며 격려했습니다.

◀INT▶김동욱 서예가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태극기 몹 행사 등 광복절 행사도
달라진 시대 흐름이 반영됐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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