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오늘(8\/16) 오전 노조를 찾아가
올해 임단협 교섭 재개를 요청했습니다.
윤 사장은 문용문 노조위원장과 간부들을
만나 "지난 6일 노조의 교섭결렬 선언 이후
중단된 임단협을 재개하자"고 요청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13일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한 찬반투표를 실시해 가결시켰으며
오는 19일 쟁의대책회의를 열어 파업일정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노조는 기본급 13만 원 인상,
상여금 800% 지급, 퇴직금 누진제 보장,
정년 61세 연장, 대학 미진학 자녀의
기술취득 지원금 천만원 지원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