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현대자동차가 다음주로 예정된
파업을 막기위해
사장이 직접 노조사무실에 찾아가
교섭 재개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노조가 진전된 안 없이 교섭에 나설 수
없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결국 파국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윤갑한 사장이 직접 노조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지금의 사태를 바라보는 우려의 시각이 많은
만큼 파업이 아닌 교섭을 하자는 겁니다.
하지만 노사의 입장은 여전히 팽팽했습니다.
◀INT▶ 회사
'교섭 나서라'
◀INT▶ 노조
'진전된 안 내라'
노조는 본교섭 대신 주말동안 실무교섭을
하자고 회사에 제의했지만,
실제 열릴지도 미지수고 실무교섭이 이뤄진다
해도 합의점을 찾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S\/U)노사의 입장차가 전혀 좁혀지지 않으면서
현대차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파업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28%나
폭락했다고 홍보하고 직원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내는 등 파업을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는 19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구체적인 파업일정 등을 조율하기로 한 노조는
이르면 21일부터 파업을 시작할 전망이어서
끝내 파국을 막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