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길어지면서
울주군 언양읍 사연댐의 물이 줄어
반구대암각화가 8월에도 침수되지 않고
온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매년 이맘때면
반구대암각화 앞 대곡천의 수심이 7~8m까지
불어났던 것과 달리
최근엔 성인 무릎 높이에 불과해
암각화가 침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반구대암각화는 지난 1965년 사연댐이
세워진 뒤로 매년 8월 장마 때면
댐에 물이 차 침수되면서
훼손이 가속화되는 일이 반복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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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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