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뼛속까지 시원해요"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8-1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방은 오늘(8\/18)도 낮 최고 기온이
37.2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시민들은 얼음조각을 만들고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무더위를 날려보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뜨겁게 내리쬐는 땡볕 아래
조각칼과 톱을 손에 든 시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무언가에 열심입니다.

꽁꽁 언 얼음 덩이를 깎아
나만의 조각을 만드는 겁니다.

조금씩 모양을 찾아가는 재미로 얼음을
깨다 보면 어느새 무더위는 잊은 지 오래.

◀INT▶ 정수현 \/ 북구 화봉동
"얼음이 튀어 시원해요"

실내 아이스링크장은 그야말로 빙하시대.

(S\/U) 이곳의 실내온도는 7도 이하로
유지되고 있어 반팔만 입고
가만히 서 있으면 추위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긴 채
얼음 위를 내달리다 보면
선풍기도, 에어컨도 필요 없습니다.

◀INT▶ 김남대 \/ 북구 화봉동
"시원한 곳 찾아 아들과 아이스링크 왔다"

울산은 오늘(8\/18)도 낮 기온이
37.2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기상대는 내일(8\/19)도 맑은 날씨 속
26도에서 36도의 기온 분포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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