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가 10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울산지역 야 4당이 선거연대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야권에 따르면 최근들어 민주당과
제 2 창당에 나선 정의당이 새로운 야권연대
방식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고, 사실상
제 1야당인 통합진보당은 야권연대를 새로운
관점에서 재구성해야 한다며,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해 총선때 당 지지도가 25%대로 통합진보당보다 5%P 이상 높은 지지를 받은 점을 강조해 모든 야당과 처음부터 정책적 연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TV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존 통진당에, 통진당
탈당파가 만든 진보진영간 원활한 협의가
이뤄지기 어렵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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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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