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금고의 올해 말 계약 완료를 앞두고
내년부터 3년동안 시 예산을 관리할 시금고
선정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경남은행과 농협으로
나뉘어져 있는 시금고가 올해말 3년 계약이
끝남에 따라 늦어도 11월말까지 새로운
시금고 은행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수의계약 형태의
금고지정 기준을 삭제하는 내용의 울산시금고 지정 일부개정 규칙안이 이달 말 입법예고되면,
곧바로 시금고 은행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경쟁입찰로 진행되는 시금고 선정은 제안서
접수 뒤 실사·평가 등을 거칠 경우 11월말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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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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