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태화강 재첩, 마구잡이 채취 몸살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8-19 00:00:00 조회수 0

태화강 수질이 회복되면서
30여 년 만에 재첩이 발견되고 있으나
일부 시민들이 마구잡이 채취에 나서
자원 감소가 우려됩니다.

태화강에는 지난 2011년 기준으로
재첩이 38톤 가량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최근 하류 지역에서
시민들이 어린 재첩을 무분별하게 채취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수산자원관리법상 크기 1.5cm
이하인 재첩은 채취가 금지돼 있고,
태화강 재첩을 먹어도 인체에 무해한지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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