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석조아미타 삼존불좌상 등 유형문화재 7건이 울산시 지정문화재로
고시됐습니다.
울산시가 새로 지정한 유형문화재는
유형문화재 26호인 백양사 아미타
삼존후불홍탱 을 비롯해 울산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박홍춘 환도, 동래부순절도,
자치통감 권 226∼229 등 7건입니다.
백양사 석조아미타삼존불좌상은 제작
연대가 17세기로 추정되며 불교조각의
다양성과 지역성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가치가 있는 불상으로 평가됐습니다.
또 동래부순절도는 선조 25년인 1592년
동래부사 송상현과 군민들이 왜군에 맞서
싸운 사건을 묘사한 회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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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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