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울산시 시금고 유치전이
벌써부터 금융기관간에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다음달 선정공고를 하고
11월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내년부터 3년간 한해 2조 9천억원대의
울산시 예산을 담당할
시금고 유치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경남은행과 농협이 담당하고
있는 1금고와 2금고가 연말에 계약 만료됨에
따라 늦어도 11월말까지 새로운 기관
선정작업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특히 수의방법에 의한
금고지정 기준을 삭제하는 내용의
'울산시금고 지정 일부개정 규칙안'을
마련중입니다.
이 때문에 경남은행과 농협간에 1금고 유치전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다른 시중은행들의 가세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CG시작--------------------------
울산시는 다음달 시금고 경쟁입찰을 위한
공고에 들어간 뒤 제안서 접수와 실사
평가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시금고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CG끝------------------------------
지난 2천11년 농협이 선점해오던 울산시
교육청의 금고에 경남은행이 도전장을 낸 바
있으며 부산시 금고는 지난해 농협 2금고가
국민은행으로 바뀌는 등 최근 금융기관간에
치열한 경쟁관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울산시 시금고 유치전도
어느 해보다 가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