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울산] 폭염 진풍경·학사일정 뒤죽박죽\/최종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8-19 00:00:00 조회수 0

◀ANC▶
유례없는 폭염에 울산에서도 여름방학
개학을 연기하는 학교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반면 정상 개학한 학교들은 상당수에 이르고
있는데

야외수업은 전면 금지됐고 교실마다
냉방기를 가동하느라 교실외 전기는 모두
차단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학기가 시작된 여자중학교.

운동장이 아닌, 실내 체육관에서
체육 수업이 한창입니다.

수그러들줄 모르는 폭염에
야외 수업이 전면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INT▶

교실은 에어컨과 선풍기가 전면 가동됩니다.

반면 교실 밖의 전기는 모조리 껐습니다.

냉방시설이 충분하지 않는 학교들은
이미 개학을 일주일 정도 연기했습니다.

[S\/U]"연일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무더위 때문에 개학을 연기하는 것은,
울산에서는 처음있는 일입니다"

수능을 코앞에 둔 고등학교는
정상 개학에 들어갔지만,

초등학교는 일기 예보를 봐가며
개학 연기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INT▶

유례없는 폭염으로 학사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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