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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가 9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울산시장 예비후보들의 물밑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김두겸 남구청장의 공격적인 행보속에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지역 국회의원들도 본격적인 출마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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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론되고 있는 지역 여권의 내년 지방
선거 울산광역시장 후보군은 6-7명선.
이미 출마를 선언한 김두겸 남구청장이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현역 국회의원들이 다음달 추석전후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강길부 기획재정위원장은 최근
울주군 지역 당협 모임에서 출마의사를
피력하고 사실상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수렴해 가감없이 자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광역시장 도전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지역 최다선인 4선의 정갑윤 국회의원의
행보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예정입니다.>
아직 뒷선에서 관전중인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의 출마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운우
전 경남경찰청장도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후보군에 올라 있습니다.
여권 일각에서는 광역시장의 경우 내년
2월경 공천작업이 본격화되고, 후보자가 다수일 경우 경쟁력 있는 후보만을 상대로 한 제한
경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S\/U)아직까지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울산 광역시장 후보군의 윤곽은 지역 국회의원들의 민심파악이 끝나는 다음달 추석을 전후해 서서히 수면위로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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