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20) 오전 8시30분쯤
울산시 남구 무거동 경부고속도로 울산요금소에 진입하던 25톤 탱크로리에서 아스팔트유
600리터가 유출돼 2시간여 동안 방제작업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탱크로리 내부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이음새 부분에 틈이 생겨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10분쯤에는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청량IC 인근
부산 울산 고속도로에서
37살 박모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넘어져
박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적재함에 실려 있던 비산먼지
폐기물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해운대 방면
차량 출입이 2시간 가량 통제되는 등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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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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