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심각한 가뭄으로 울주군지역
저수지마다 바닥을 드러내 농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웅촌면 검단리 암곡저수지와 언양읍 직동면 외골저수지 2곳은 물이
말라버리는 등
저수율이 10% 수준인 곳이 10여 곳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울주군지역 240여 곳의 저수지
전체 평균 저수율은 54%이지만 지역별로
편차가 커 언양 등 일부 지역은 논에 물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의 7~8월 강수량 평균은
약 472㎜이지만 올해는 이 기간 133㎜에
그쳤고 특히 8월 강수량은 고작 3.8㎜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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