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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신청한 내년도 국가예산이
대폭 삭감될 것으로 알려지면서,도로개설 등
주요 사업에 큰 차질이 우려됩니다
울산시는 중앙 부처를 방문해 설득작업에
나서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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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연말 개통을 목표로 상판
교각 건설 공사가 한창인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태화대교 건설 현장입니다.
당초 올 연말 완공예정이었지만 예산확보
문제로 개통시기가 1년이나 늦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600억원 이상의 내년도
예산이 또 삭감될 것으로 보여 공기가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복지예산
확대에 따라 대형 사회간접자본 SOC 예산을
줄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울산-함양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경우
신청액 400억원 가운데 216억원이 반영되는데
그쳤습니다.
이처럼 SOC예산을 중심으로 국비확보가 저조
하자 울산시가 국가예산 확보대책 TF팀을
구성해 중앙부처 방문에 나섰고, 지역 국회의원들도 대정부 설득작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NT▶안효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결위 위원)
연구 인프라 구축과 오토밸리 2공구 개설,언양-영천 고속도로 확장,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비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S\/U)울산시는 이들 사업 대부분이 울산의
신성장 동력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논리를 최대한 개발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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