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북극항로 기항지 배제될 듯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8-21 00:00:00 조회수 0

'북극항로 시험운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당초 유력한 기항지로 꼽혔던 울산항이
물량 확보에 어려움 등으로
기항지에서 사실상 배제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울산지역 기업들이
북극항로를 이용한 화물 수송에 소극적이어서
여수와 광양 등을 기항지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시험 운항 기항지 지정은
단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닐 뿐,
북극항로 개척에 대한 인센티브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확대 해석을 우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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