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울산의 주 식수원인
사연댐의 취수제한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의 주요 식수원인 사연댐의 저수율은 24.7%. 수위는 50.45m로 만수위때보다
9미터 정도 낮은 상태이며
상류에서 사연댐과 연계 수위 조절 기능을 하는 대곡댐은 저수율이 23.1%로 더 낮아졌습니다.
회야댐의 저수율도 59.9%로 하루 10cm 이상
떨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앞으로 200~300㎜ 이상의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지난 13일부터 공급받고 있는
낙동강 원수의 추가 공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등
울산시가 가뭄대책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