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희망버스 폭력사태 관련 81명 수사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8-22 00:00:00 조회수 0

지난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에서 벌어진
희망버스 집회와 관련해 수사대상자가
너무 많아 사법처리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추가 채증 자료들이 나와
현재 수사대상자가 81명까지 늘어났고,
검토 자료가 방대해
수사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수사 종료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불법 폭력을 주도한 혐의로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 간부 강 모씨를 구속한 경찰은
영장이 기각됐던 민주노총 간부 배모씨 등
2명에 대해서도 보강수사를 한 뒤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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