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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길어지면서
울산지역의 실업률이 5개월만에 2%대로 뛰어
고용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지역 기업들의
대규모 하반기 채용이 시작돼 실업난 해소에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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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울산지역 실업률이
다시 2%대로 뛰어 올랐습니다.
지난달 울산지역 취업자 수는 55만
2천명, 전달에 비해 3천명 줄었습니다.
연속 1%대에 머물던 실업률이 2.2%로
급증했습니다.>
울산지역 실업자 만 3천명 가운데 줄잡아
5천여명 이상이 15세에서 29세 사이의
청년실업자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 기업들이 다음달부터
일제히 올 하반기 채용을 시작합니다.
LG하우시스가 다음달 1일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가장 먼저 하반기 채용을 시작하고,
SK그룹도 다음달 2일부터 공개채용 일정에
들어가 모두 6천여명을 선발합니다.
20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INT▶엄영희 울산상공회의소 공공사업팀장
특히 현대차는 지방 인재 발굴을 위해 지방
대학 10곳을 찾아가는 전국구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U) 이밖에 울산지역 중견기업들도
다음달부터 일제히 하반기 채용일정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취업 준비생들의 눈높이 조절에
따라 청년실업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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