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울산] 현대차노조>오늘부터 4시간 파업\/수퍼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8-22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2주 만에 다시 만나
교섭을 벌였지만,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노조는 회사의 태도에 실망했다며
오늘(8\/23)부터 파업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2주 만에 다시 협상장에 들어선 현대자동차
노사.

양측의 굳은 표정만큼이나 협상은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회사가 제시한 안에 대해 노조가 실망스럽다며
교섭을 종료한 겁니다.

◀INT▶ 노조
'회사의 책임..파업 수위 올릴 것'

회사는 파업으로 얻을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자고 촉구했습니다.

◀INT▶ 회사
'문제해결하려면 파업 아닌 협상에 집중해야'

교섭에서 성과가 없으면 파업 수위를 높일
것이라고 예고했던 노조는,

2차 쟁의대책위워회를 열어
오늘부터 1·2조가 각각
4시간씩 파업을 실시한다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잔업과 특근도 그대로 전면 거부합니다.

S\/U)하지만 노사 양측이 모두 실무협상을
실시하는 데는 합의하면서, 교섭 재개에 대한
실마리는 남겨 놓았습니다.

노조는 이번 주말 실무협상을 통해 의견
접근이 이뤄지면 오는 27일 정상조업을
실시하고 회사와 교섭에 나설 방침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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