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검찰 '강도 높은 수사 돌입'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8-22 00:00:00 조회수 0

◀ANC▶
유니스트 고위직의 기술이전료 포상금
상납 의혹을 조사해온 경찰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국내 최초의 법인화 국립대인 유니스트.

이 대학의 총장 등
고위직 금품 상납 의혹을 수사해왔던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했습니다.

◀S\/U▶ 기술 이전료 포상금을 둘러싼
비리 제보가 국무총리실에 접수돼
지난 수개월동안 경찰과 감사원이
집중 수사를 벌였습니다.

CG) 이 대학의 한 직원이
대학이 개발한 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전하는 과정에서,
포상금 1억 7천만원을 받아
이중 8천만원을 대학 고위직에게
뇌물로 전달한 혐의입니다.

금품이 거액인데다 공무원 신분이어서
구속 수사가 일반적인 관행이지만
경찰이 이례적으로 불구속 기소 의견을 낸
가운데

앞으로 검찰의 강도 높은 보강 조사가
예상됩니다.

◀SYN▶

유니스트 관계자는 일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수사자료를 넘겨받은 검찰의 수사결과에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천9년 개교한 유니스트는
울산시 등으로부터 10년간 2천억원을
지원받는 등 지역 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검찰 수사 방향에 따라 엄청난 파장이
일 것으로 보여, 유니스트는 개교 이래
최대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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