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이후 공급이 중단돼 개점휴업
상태를 보이던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에
하반기 첫 신규 분양물량이 나왔습니다.
주식회사 효성은 중구 복산동 재개발 지구에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 412가구를
분양하기로 하고 오늘(8\/23) 남구 삼산동에
견본주택을 열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 16일 경동.우신 건설이
시공회사의 부도로 흉물로 남아 있던 삼남
장백아파트를 경동.우신 알프스 타운으로
이름을 바꿔 분양하기로 하고 모델하우스를
오픈했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이들 아파트들이 인근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싼 분양가를 내걸고
분양에 나서고 있지만 취득세 감면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여부에 따라
성공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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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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